신학교에서 기독교 역사를 공부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이 모두 그들의 사역에 첫째는 유대인을 염두해두고 사역을 했다는 새로운 것을 보게 된 것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.
특히, 선교사에서 큰 지평을 열은 허디슨 테일러 선교사님의 편지에서 나오는 '첫째는 유대인에게' 그것의 답변으로 '그 다음으로 헬라인에게'라는 것에서 왜 우리가 유대인을 보아야 하는지에 대해 볼 수 있었습니다.
특히 요즘의 시대에 히브리적 관점을 이야기하고 이스라엘에 대해 이해를 가르치시고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.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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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5-05-10 18:29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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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5-05-10 18:46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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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5-05-11 06:33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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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5-05-14 17:28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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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5-05-14 23:41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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